[코리아데일리 심민재 기자]

게임 파전이 7월29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룡과 원신 시스템, 영기강화 시스템으로 3가지 캐릭터와 영물을 강화해 좀 더 높은 전투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유저간 대결시스템을 좀 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하여 전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파전 온라인은 업데이트와 함께 '첫 UP데이트, 설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매일 로그인만 하거나 30분만 접속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영기 강화에 따른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한다.

 

이에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파전온라인은 앞으로도 2주마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저간의 소통을 통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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