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윤철 기자]

저스틴 벌랜더가 화제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남자친구인 저스틴 벌랜더를 응원하기 위해 케이트 업톤이 경기가 열리는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을 방문했다고 미국의 스플래쉬닷컴은 보도했다.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양키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경기가 진행되어 남자친구인 저스틴벌랜더에게 사기를 붇돋아 주기 위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스틴벌랜더는 200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입단하여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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