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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기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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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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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 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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