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금으로 된 고대 유물을 발견한 7살 소년들이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7살 소년이 4300년전 금으로 된 머리장식을 발견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
영국 노섬벌랜드의 4명의 학생은 컬크해프에서 땅을 파는 것을 도왔고 BC 2300년 시대의 머리를 땋는 금 장식을 발견했다고 한다.
조셉 벨(7)에 따르면 땅을 조심스럽게 파고있었으며 무언가 빛났고 그것은 금이였고 친구와 너무 기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4명의 어린 학생들이 찾은 것은 4300년전 장식품으로 영국에서 초기 금속 물품중의 하나라고 한다.
한편 머릿 장식과 함께 2개의 화살촉과 흑옥 단추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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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