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 딸과 아내와 함께 식사 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실베스타 스탤론(68)의 가족들이 지난 수요일 7월31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는 모습을 전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22살 연하인 아내 제니퍼 플라빈의 호위로 양 옆으로 자신의 딸 시스틴 로즈(16)과 소피아 로즈(18)와 함께 걸으며 시상식을 위해 레드카펫을 걷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막내 스칼렛 로즈(12)은 볼수 없었는데 곧 데뷔 준비 중으로 영화에 'Reach me'에 엽기적인 어린여자 캐릭터로 나온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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