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날의 삶을 뉘우치는 크리스 브라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이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고 자신의 실수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크리스 브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게시하였고 자신의 지난날의 많은 실수를 인정한다고 글을 써놓았다.

그는 지난날의 삶을 뉘우치고 자신을 현실적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교훈이었다고 하며 자신의 삶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가수 리한나와 사귀였고 현재 모델 카르쉐 트란과 연애중이라고 한다.
<사진출처=이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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