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특히 쉐이든 우들리가 출연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오는 13일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목을 받아 그의 인기행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쉐일린 우들리는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안녕, 헤이즐’로 주목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다.

쉐일린 우들리는 ‘안녕, 헤이즐’에서 시크하고 우울증까지 있지만 사랑을 하며 점점 변화하는 주인공 헤이즐 역을 맡았다.

쉐일린 우들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헤이즐의 캐릭터를 제대로 구현해내 호평받았다.

이처럼 쉐일린 우들리가 인기를 얻은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쉐이든 우들리는 영화 '다이버전트'에서 주인공 트리스를 연기했다. 당시 쉐이든 우들리와 호흡을 맞춘 케이트 윈슬렛은 쉐이든 우들리의 연기력을 칭찬할 정도다.

이 같이 쉐이든 우들리는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자랑하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점점 인기를 높여가고 있어 국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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