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오른)과 그를 쏙 빼닮은 잘생긴 아들 브룩클린(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이 세 아들과 함께 야구 경기장에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 브룩클린(15),로미오(11),크루즈(9)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러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2014년 메이저리스 LA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관람하였다고 한다.

그는 검정색 티에 LA다저스 야구모자를 쓰고 세 아들과 야구 경기장 데이트를 즐긴 것이다. 세아들과 베컴의 모습은 경기장 관람석에서도 그들의 눈부신 외모 때문인지 더욱 눈에 띄었다고 한다.

한편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집에서 두 살된 딸 하퍼를 데리고 머무르고 있었다고 한다.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러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포착된 데이비드 베컴과 세 아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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