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17)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컴의 큰 아들 브룩클린 베컴(15)으로 추측 되는 사진을 올리며 심야 데이틀 즐긴 듯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앞서 6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월30일 브루클린 베컴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한 거리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등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클로이 모레츠와 브룩클린 베컴이 열애 중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미티빌 호러', '볼트', '500일의 썸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퀀즈파크레인저스(QPR) 유소년 팀에 입단, 아버지 베컴과 같은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