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코리아데일리 오은정 기자]

이본 카라스코의 미모에 다시 화제인 가운데 카라스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가 경기장에 등장하면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이며 그녀의 패션은 주목된다.

카라스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았고 인증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본 카라스코가 지난 '코리아나잇'을 맞아 정용화와 찍은 기념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가운데 아름다운 외모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라스코는 류현진 소속팀 LA다저스 구단의 홍보담당 여직원으로 알려져있으며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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