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정훈 기자]

소속팀 아스널은 프리시즌 훈련을 소화하며 담금질에 들어갔지만, 외질의 복귀는 리그 개막전을 불과 5일여 앞둔 8월 11일이 되야 합류할 예정인 독일 축구대표팀의 메수트 외질(26·아스날)의 휴가 모습이 네티즌을 달구고 있다.

28일 영국의 한 외신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외질과 연인 맨디 카프리스토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이 사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외질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여유로워 예전의 사진과 함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아스날에 새로운 WAGs가 화제다 외질의 현 여자친구인 맨디 카프리스토는 1990년 3월 21일 출생이며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맨하임에서 태어나 헤센 주에 뷔어슈타트에서 자랐다.

2001년에 오스트리아 슈퍼스타k라 할 수 있는 Kiddy Contest에서 우승을 하였고 2000년대 중반 여성 3인조 그룹 몬로스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이 때 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고 데뷔를 기다렸다가 2011년 그룹 해체 후 솔로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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