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대구를 잡고있는 10살 소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캐나다 CBC 26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10살 소년이 22kg의 거대한 괴물 대구를 잡아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노트르데임만에서 10살 소년 코비 라이스는 부모님과 함께 무게가 22kg에 달하는 거대한 괴물 대구를 잡은 것이다.

코비 라이스의 어머니인 카일라 브라운이 뉴월드 섬에서 가까운 계곡 연못에서 거대 물고기 대구를 잡았고 코비 라이스가 자신만한 대구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카일라 브라운은 오직 낚시줄과 낚시대로만 거대 대구를 잡았고 그들은 맛있게 대구를 튀겨먹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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