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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세액공제·생계형 저축 비과세한도 상향조정
김원기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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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9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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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김원기 기자]

연금저축 세액공제 대상 금액이 상향 조정 될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400만원인 세액공제 대상 연금저축의 연간 불입액을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현재 연금저축의 세액공제율 12%를 적용하면 400만원일 때 48만원 제공되던 공제 액수가 84만원으로 늘어난다.

연금저축에 연간 700만원 이상 불인하면 연말정산 때 36만원을 더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더불어 생계형 저축에 대한 이자소득 비과세 한도를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계형 저축은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에게 이자에 붙은 세금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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