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윤철 기자]

미국 현지시간인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배우 다코타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다코타패닝은 화장을 하지 않는 민낯을 드러냈다.

남자친구인 제이미 스트라찬은 DNA Models의 모델로 잡지 호보, At Easse에 모델로 활동했으며, 13년에는 패션쇼 노티카에도 섯다. 

한편, 다코타패닝은 2000년 드라마 ER로 데뷔하였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 영화 아이엠샘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감정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받았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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