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정훈 기자]

영화 '러브 인 맨하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6시 45분부터 러브 인 맨하탄이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해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2003년에 개봉해 현재까지 로맨스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주연 제니퍼 로페즈의 의상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겨울이 배경임에도 돋보이는 각선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의 가장 재밌는 영화다"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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