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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선수, 대표팀 합류 불발의 원인은 부상?
박성환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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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2  1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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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농구선수 하승진 선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농구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22일 국가대표 관계자는 '하승진이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기 힘들 것 같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유재학감독은 농구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대회의 높이 한계를 절감해 하승진선수와 면담 후 대표님 합류를 고려했지만, 일단 보류상태다. 이에 관계자는 '추후 국가대표 운영위원회에서 하승진선수에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승진 선수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으로 농구코트를 떠난지 2년째로 감각이 떨어진 상태다.

하승진선수를 제외한 12명의 선수들은 25일 용인 모비스 연습체육관, 27일 송파구 방이동 LG연습체육관에서 대만과 평가전을 갖고 29일과 31일에는 뉴질랜드와 잠실체육관에서 대결을 펼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쾌차하길', '합류하지 못해 본인도 아쉽겠다.', '아직시간이 있으니 재활후  코트에서 보고싶다' 등의 걱정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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