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원기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성장과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그녀는 1998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돼 지난 2014 소치 올림픽에서도 유명세를 치렀다.

 
한편 공개된 율리아의 어린 시절은 지금과 다름없이 하얗고 큰 눈이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지금은 러시아의 유명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잡지 사진도 찍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