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정 (사진출처=오세정 트위터)

[코리아데일리 지수진 기자]

배우 오세정이 뱀파이어 같은 동안미모로 화제다.

'75년생 여자 연예인 외모'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게시글에는 나이가 40살에도 완벽한 동안외모를 지닌 오세정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오세정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최지우와 같은 학교 출신이다"며 "빠른 75년생(2월)이라 내가 더 위다"고 밝혀 눈길을 끈바 있다.

오세정과 같은 75년생 여자 배우로는 최지우, 김선아, 윤손하, 이태란, 한고은, 선우선, 우희진, 명세빈, 성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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