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정훈 기자]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은 ‘못생긴 남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된장녀 주연 역할을 맡은 모니카는 재력이 좋은 변호사 현우와 결혼을 선택했지만 그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모니카는 눈에 띄는 신선한 외모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열연,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사랑과 전쟁’은 전국기준 8.8%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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