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여성그룹 옥상달빛과 스무디 브랜드인 스무디킹이 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스무디킹의 김성완 대표는 신규메뉴 출시기념하여 경쟁사회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내는 메세지를 옥상달빛과 함께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라는 음원을 발표했다.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노래를 부른 옥상달빛은 이번 프로젝트 앨범출시를 기념하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옥상 떡볶이 파티, 치맥파티, 삼겹살 파티가 15일, 22일, 29일 걸쳐 진행된다. 신청하는 방법과 파티에 대한 사항은 옥상달빛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된다.

 

음원은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등을 통해 공개되며, 사이트마다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의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감사평 댓글이벤트가 15일부터 2주동안 진행된다.

그룹 옥상달빛은 2010년 EP앨범 옥탑라됴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MBC드라마 미스코리아 OST등을 불러 인기를 받았다.

<사진출처=옥상달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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