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글로벌포스트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이 이동통신과 독점방송을 없에는 개혁을 시행했다고 한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이동통신사 아메리카 모빌의 이동통신 점유율을 낮추고 멕시코의 전반적인 방송을 주도하고있는 텔레비사도 독점권을 내려놓고 법안에 따라 점유율을 조정해야한다.

대통령의 독점을 푸는 개혁은 경쟁의 질을 높이고 품질향상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가격면에서 절감이 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출처=글로벌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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