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사발레타(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 연장전 끝에 0-1로 패하자 그라운드에 그대로 누워 있다. 리오넬 메시가 침통한 표정으로 그 옆에 서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