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축구공과 하나가 된 모습의 나오미 캠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나오미 캠벨이 월드컵을 향한 아름다운 자태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전설의 모델인 나오미 캠벨이 금색의 톰포드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찬 루보틴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 남심을 흔들었다고 보도했다.

나오미 캠벨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승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금으로 장식된 축구공을 들고 헤드폰을 끼고 멋진 포즈를 취한것이라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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