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두사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모델 캐서린 웹과 미식축구 스타 맥 캐론의 결혼식에 FBI가 보디가드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웹과 에이제이 맥캐론이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둘은 미국 아라바마에 오렌지 해변에 있는 연합감리교 교회에서 사랑의 서약을 했다고 한다.

캐서린 웹은 미스 유에스에이 아라바마이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모델이며 남편인 에이제이 맥케론은 미식축구 스타이다.

둘은 FBI의 보호를 받으며 캐서린 웹의 부모가 결혼했던 장소해서 백년해로를 약속했다고 한다.

▲ 캐서린 웹과 그녀의 결혼반지사진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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