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 합법화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으나 찬반양론의 뜨겁게 논쟁 중이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해외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주에 올해 처음으로 대마초를 판매했고 줄지어 알래스카, 오리건 주도 합법화를 따를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대마초의 판매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다른 주(州)들도 미래 지향적인 산업을 고려하고있다고 한다.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찬반논쟁은 콜로라도주의 판매를 보면서 거대한 성공을 가져올지 아니면 대재앙을 가져올지는 두고봐야할것이라고 전해지고있다.

<사진출처=폴리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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