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크족 미녀 경찰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11일 온라인에 타지크족 출신의 여경미모가 화제다.

이 여성은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 근무하는 여경으로 신장의 대테러 특공경찰로 알려졌다.

특히 이여성은 쌍꺼풀의 큰 눈과 서양인을 연상케 하는 코와 턱선이 인상적이다. 또한, 특공경찰 배지를 왼팔에 달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특공경찰은 힘들텐데 밝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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