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퍼스트빌리지가 화제다.

11일부터 8월10일까지 무려 한달간 퍼스트빌리지에서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유명브랜드인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아이더 등 브랜드의 패딩을 최대60%할인해주며, 나이키, 아디다스, EXR 등의 브랜드 상품은 전 품목을 70~90%까지 대박할인 해준다. 반팔티 3천9백원, 반바지는 4천백원, 카라티는 3천9백원, 바람막이는 8천9백원 등 평상시 높은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입하기 힘들었던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 ebiz팀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다가오는 휴가철과 바캉스 쇼핑시즌을 맞아 소비자에게 다양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역시즌 세일을 통해 패딩을 저렴하게 미리 구매하거나 휴가철에 대비해 필요한 의류,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는 자루아이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번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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