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추사랑 페이스북)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8)이 팩을 한 모습에 신기해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7월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마스크맨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추성훈은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이고 있으며 추사랑과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팩을 붙인 모습이 신기한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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