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의 월드컵 준결승 아르헨티나-네덜란드 경기의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