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지난8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접시에 담긴 음식을 바로 몇 칼로리가 되는지 계산해주는 기계가 발명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미국 뉴욕의 제너럴 일렉트로닉 글로벌 리서치(General Electric Global Research)에 한 과학자에 의해 발명된 이 장치는 접시에 담긴 음식의 질량과 물과 지방의 함량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이 기계는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과정이며 40~50번의 실험 시도에서 5~10퍼센트의 정확한 칼로리 계산을 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 장치는 극초단파를 이용하여 칼로리를 즉시 계산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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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