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4일 이민정은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이 잠 안오는 밤 인스타 첫 사진! 나는 고양이 되고픈 강아지' 라며 글을 남긴 후부터 7일에는 '업데이트' 라며 한껏 꾸민사진을 올렸다.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또한, 9일 오늘은 캐쥬얼한 차림으로 바뀐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 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4월 MBC 앙큼한 돌싱녀가 종영된 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던 중 방송이 아닌 편안함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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