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인물 다른 느낌

[코리아데일리 이유경 기자]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디카프리오를 단 번에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살찐 모습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과거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지난 7일 유명인들의 사진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외국의 한 매체는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 토니 가른(Toni Garnn)과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에 비해 살찐 모습에 덥수룩한 수염으로 헤어스타일은 흐트러져 충격적인 스타일링을 하고 있어 정말 디카프리오인지 예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많이 살찐 모습과 정돈되지 않은 수염과 헤어로 노숙자를 방불케 한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 데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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