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먼 오크스 병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뉴욕데일리에 의하면 한 남자 간호사가 여성의 시신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셔먼 오크스 병원에서 간호사 알레한드로 로페즈 라조(62)는 지난해 1월20일 80대 여성의 시신과 성관계를 하였다고 한다.

그는 몇시간 전에 숨진 여성의 시신을 영안실에 안치할 준비를 하던 중에 자신의 바지를 벗고 성관계를 맺는 것을 다른 간호사에게 의해 발각되었다고 한다.

한편 그는 해당병원에서 해고되었고 간호사일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가된 상태라고 한다.

▲ 시신과 성해위한 남자 간호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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