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통굽 신발을 유행시킨 일본의 모델 '세토 아유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패션피플: 세토 아유미'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물 속 세토 아유미는 키 155cm, 몸무게 38kg의 일본 패션잡지 '지퍼' 모델로 활동한다고 소개됐다.
특히 세토 아유미는 한국에도 열풍이 불었던 통굽 컨버스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세토 아유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통굽 신발을 신고 자유분방한 헤어, 옷 스타일로 이목을 끌며 붉은 볼터치로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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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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