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차뉴스차이나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기아 k4 콘셉트의 차와 동일시한 모습으로 출시된다.

중국 언론매체인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이번에 기아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k4는 '최고출력 146마력을 내는 1.6리터 엔진 또는 최고출력 162마력을 내는 2.0리터 엔진으로 나뉘어서 출시되고 변속기는 공동적으로 6단 수동 혹은 자동 변속기를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에 출시될 예정인 k4의 가격은 우리나라 금액으로 2천931만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기아차가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보인 K4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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