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는 지난 12개월간 총 95회의 공연 펩시 H&M등의 광고, 향수제품과 의류브랜드의 수입 1위를 차지하였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유명인사로 미국 출신 팝스타 비욘세가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가수 비욘세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유명인사 100인중에서 1위를 차지 했다고 한다.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저명인사 100인을 뽑았고 그 리스트중에서 비욘세가 1위를 하였다고 한다.

포브스는 매년 스타들의 수입을 추정하고 대중매체에 얼만큼 노출되었으며 사회활동과 이에 대한 영향력을 대중들에게 미치는것을 측정하여 순위를 매겼다고 한다.

한편 그녀는 연간 1억1500만 달러(약 1164억원)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사진출처=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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