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VIP시사회가 7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에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신의 한 수 VIP 시사회를 독점 생중계했다.

이 날 참석자는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으로 이뤄졌다.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가 내기바둑판에 참가했다 음모를 당해 형을 잃으며 살인 누명을 쓰게 되자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을 다룬다.

한편 다음의 독점 생중계 서비스는 시사회에 가지 못해도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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