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병욱 기자]

골프웨어 전문 그린조이 새 모델로 배우 이수경이 발탁됐다.

행운을 입는다! 골프웨어 전문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배우 이수경을 그린조이의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경은 대물, 금 나와라 뚝딱, 식사를 합시다 등의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대표적인 몸짱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도시적이면서도 싱그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이수경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편안한 골프웨어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얼굴이 된 이수경은 기존의 모델 이필모와 함께 그린조이의 모델로서 화보, 행사 등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Young & Chic 골프웨어로, 엘레강스하면서 클래식하고 리치한 감각의 캐쥬얼웨어로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한다.

<사진출처=그린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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