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헐리우드 배우 '레이첼 빌슨'의 임신한 최근 모습이 약혼남 헤이튼 크리스텐슨과 함께 포착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레이첼 빌슨의 모습은 임신한지도 모를만큼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친구네를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지난 27일 공개된 레이첼 빌슨은 조금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 임신 중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키는 작지만 패셔너블했던 그녀이기에 임신중에도 편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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