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원 관계자에 의하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뉴욕데일리에 의하면 한 여성이 사자에게 쿠키를 주려다가 평생 동물원 출입 금지 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에서 한 여성이 몇 번씩 사자우리에서 위험한 짓을 하였다고 한다.

여성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고 안전 울타리를 넘어 사자에게 쿠키를 주려고 매우 가까이 다가갔다고 한다. 3마리의 사자가 그녀가 주는 쿠키를 먹으려고 매우 가까이 접근했었다고 한다.

동물원 보안팀에 의해 여성은 저지당했으며 다시는 동물원을 오지 못하도록 금지 시켰다고 한다.

▲ 여성은 사자에게 다가가 쿠키를 주려고했고 노래도 불렀다고 한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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