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게 친근하고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 스케이트 보드 타는 경찰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뉴욕데일리에 의하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순찰하는 경찰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스케이트보드 타는 조엘 츠비키 경찰관은 스케이트를 잘타는 경찰관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 '스케이이트보드 캅'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그는 10년동안 경찰을 해오고 있으며 일명 ‘스케이트보드 캅’이 되기위해 4년동안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하고 훈련했다고 한다. 노력의 결과 2년전부터 그는 스테이트를 타는 경찰관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스테이트보드를 타고 순찰을 하면 주민들에게 쉽고빠르게 다가갈수 있고 의사소통도 친근감 있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 그는 경찰이 되기전 성악가와 기타리스트, 사진작가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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