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다코타 패닝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다코타 패닝은 미국 최대의 놀이공원 '디즈니 랜드'에 놀러간 것으로 확인됐다.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다코타 패닝은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놀이기구를 타며 한껏 즐거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이에 다코타 패닝이 한국을 방문했을 적 사진이 재조명받고있다.

 
그녀는 한국에서 키티 모자를 쓴 채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길거리를 활보해 많은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