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월드
<윔블던테니스> 나달, 로솔에 2년 전 패배 설욕하며 3차전 진출
심재민 기자  |  tongnews@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27  11:3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

[코리아데일리 심재민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년 전 윔블던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루카스 로솔(52위·체코)에게 설욕하며 3년만에 윔블던 32강(3회전)에 진출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펼쳐진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00만 파운드)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은 루카스 로솔을 3-1(4-6 7-6<6> 6-4 6-4)로 꺾었다.

세계랭킹은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이날 경기에 임하는 나달의 마음은 남달랐다. 

2012년 윔블던 2회전에서 나달은 당시 세계랭킹 100위이던 로솔에게 충격의 2-3 패배를 당해 떨어진 바 있다.

2년이 흘러 공교롭게도 같은 관문에서, 똑같은 상대를 만난 나달은 1세트를 빼앗기고 2세트 2-4로 끌려가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 승부를 타이 브레이크까지 끌고 가 승리를 챙기며 기세를 잡아 승리를 챙겼다.

나달은 3회전에서 미카일 쿠쿠슈킨(63위·카자흐스탄)과 만난다.

윔블던에서 7번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는 질 뮐러(103위·룩셈부르크)를 3-0(6-3 7-5 6-3)으로 가볍게 꺾고 3회전에 순항했다.

페더러는 마르셀 그라노예르스(30위·스페인)나 산티아고 히랄도(35위·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조 윌프리드 총가(17위·프랑스)는 이틀에 걸친 접전 끝에 샘 쿼레이(67위·미국)를 3-2(4-6 7-6<2> 6<4>-7 6-3 14-12)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는 루옌순(47위·대만)을 3-1(7-6<6> 6-3 3-6 7-5)로 따돌리고 역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단식에서는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마리야 샤라포바(5위·러시아)가 티메어 바친시키(85위·스위스)를 2-0(6-2 6-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샤라포바는 앨리슨 리스키(44위·미국)와 16강 진출권이 걸린 대결을 펼친다.

유지니 부샤드(13위·캐나다)도 2회전에서 실비아 솔레르 에스피노사(75위·스페인)를 2-0(7-5 6-1)으로 꺾었다.

부샤드의 다음 상대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20위·독일)다. 

<사진출처= USA TODAY>

심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