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가수 에일리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일리 어릴적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에일리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온 교포3세로 어릴 적 사진들은 대부분 미국을 배경으로 찍혀있다.

사진 속 에일리는 지금과 변함없는 모태미녀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일리 어릴 적 사진 귀엽다" "에일리 어릴 적 사진 지금이랑 다를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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