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WPEC에따르면 한 경찰이 철로위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한 여성을 기적적으로 구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 리치몬드 기차 건널목에서 한 여성이 철도위에서 자살을 하려는 것을 경찰관 라몬 모랄레스가 구했다고 한다.
경찰관은 선로위에 있는 여성을 보고 달려가 구하고 달려오던 기차는 구조된 뒤 몇 초 후 기차가 건널목을 가로질러 지나갔다고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은 당황하지 않고 극적으로 여성을 구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경찰관은 이를 거절하고있다고 한다.
<사진출처=W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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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