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소재 판타나우 경기장의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4-1 승리로 마친, 콜롬비아의 프레디 과린(왼쪽)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는 상대 일본의 나가토모 유토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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