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끼리 서로 빰 때리기 실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김어준의 파파이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어준 총수가 한 여성에게 빰을 맞았다?
이 사진은 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끼리 뺨을 때리는 ‘찰싹(THE SLAP)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나온 장면으로 김어준 총수와 이미지가 비슷한 한 남성이 첫 대면하는 여성에게 빰을 맞는 장면이다.
'퍼스트 키스(FIRST KISS)'를 제작해 화제를 이끈 맥스 랜디스 감독이 이번에는 뺨 때리기 영상 제작을 했고 뉴욕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끼리 서로 뺨을 때리는 ‘찰싹(THE SLAP)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제작을 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뺨을 서로 때리지 못해 영화감독이 참가자에게 따귀맞는 것을 실천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찰싹 상대방의 뺨을 잘 때리기 시작했고 때리기 전 힘을 주며 뺨을 때리는 여성도 있었다고 한다.
40명의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한후 뺨을 때리기 시작하고 머쓱한 분위기를 깨기위해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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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