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메시의 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 안봐도 누구 아들인지 알겠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글 속에는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가 아빠와 똑같은 얼굴로 귀여움을 뽐내는 사진이 있었다.

평소 티아고 메시는 아빠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기도 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바 있다.

티아고 메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큰 눈이 정말 닮았네" "태어나보니 아빠가 메시.." "아빠닮아서 키가 작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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