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주민들은 복도까지 마리화나 냄새가 나며 파티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팝가수 저스킨 비버가 6월초 베버리힐즈의 한 콘도형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TMZ가 전했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는 언제나 소음문제로 이웃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았고 이번에 새로 이사간 집에 가서도 말썽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이사온 이후로 벌써 경찰이 두 번이나 출동했다고 한다.

이웃 주민들은 그의 집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냄새 때문에 곤욕을 치루고 있어 항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할리우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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