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비치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사진출처 = LA타임즈)
 
[코리아데일리 지수진 기자]
 
'메간 폭스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화제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배우이면서, 카레이서다. 실력도 출중해서 지난 2010년에는 '롱비치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1위를 거두기도 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90210'의 원작인 '비버리힐즈의 아이들(Beverly Hills, 90210)'에서 각종 사건들을 블로그로 실어나르던 데이비드 실버 역으로 출연해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시트콤 'Freddie', '터미네이터 :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주연을 맡았고 2009년부터는 수퍼맨의 성장을 담은 드라마 '스몰빌'에서 존 코벤으로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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